
국민의힘이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 지역구에 단수공천을 받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해 "역량이 출충하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5월 2일 기자들과 만나 "이진숙 전 위원장은 이재명 정권에 맞서 열렬히 싸우고 자유대한민국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신 분"이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 사람이라고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전 위원장의 역량은 출중하고, 그 잠재력과 앞으로의 가치에 대해 유권자들이 판단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힘은 5월 1일 이 전 위원장과 함께 울산 남갑과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김태규 전 방통위 부위원장, 이용 전 의원을 각각 단수 공천했습니다
이에 대해 윤석열 정권에 몸담았던 '윤 어게인' 인사들이 줄줄이 공천을 받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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