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이 선출됐습니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5월 1일까지 이틀간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양 최고위원이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와 함진규 전 의원을 꺾고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5월 2일 밝혔습니다.
양 최고위원은 삼성전자 최초의 고졸 출신 여성 임원을 지냈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2016년 여성 인재로 영입돼 정치에 입문한 민주당 출신의 원외 인사입니다.
양 후보는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 개혁신당 조응천 전 의원 등과 맞붙습니다.
국민의힘은 경기지사 후보 확정으로 16개 시·도 지사 선거의 공천을 마무리했고, 선거를 한 달여 남겨두고 여야 광역자치단체장 대진표도 다 짜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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