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절을 맞아 대구 곳곳에서 노동권 보장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잇따라 열립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5월 1일 오후 2시부터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북측 도로에서 '세계 노동절 대구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본 대회에 앞서 오후 1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건설노조 대경본부가 사전 대회를 개최합니다.
배달플랫폼노조 라이더도 오후 1시부터 대구 달서구 본동 B마트에서 2.28기념중앙공원까지 행진할 계획입니다.
대구지방선거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정오부터 2.28기념중앙공원 버스정류장 앞에서 '대구 지역 장애인 노동권 보장 촉구 장애 시민대회'를 엽니다.
경찰은 기동대와 교통경찰 등 인력 380여 명을 투입해 교통 관리와 질서 유지에 나설 방침입니다.
- # 대구
- # 집회
- # 노동절
- # 노동권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