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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프 20주기 맞아 '역대급' 최대 규모···7개국 35편·122회 공연

이태우 기자 입력 2026-04-30 10:11:48 수정 2026-04-30 10:57:13 조회수 22

2026년 20주년을 맞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딤프가 역대 최대 규모의 작품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2026년 축제는 6월 19일부터 7월 6일까지 18일간 열리는데, 7개국 35개 작품, 122회 공연이 대구 전역에서 무대에 오릅니다.

국내외 주요작으로 구성한 공식 초청작은 14편, 딤프의 핵심 사업인 창작 지원작은 6편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공동 개막작 '투란도트'는 오페라를 원작으로 한 딤프의 대표 창작 뮤지컬로 7년 만에 새롭게 무대에 오릅니다.

공동 개막작으로 함께 선정한 '어둠 속의 하얼빈'은 20세기 초 중국·서양·러시아 문화가 교차하던 하얼빈을 배경으로 한 서스펜스 첩보물입니다.

공동 폐막작으로는 미국의 '인투 더 우즈'와 중국의 '보옥'입니다.

이밖에 일본 극단 사계의 '고스트 & 레이디',프랑스 '레 비르튀오즈', 영국 '바버숍페라' 등 해외 작품들이 관객을 만납니다.

20주년을 맞아 이전 딤프에 초청된 '유엔잇'과 네덜란드 작품 '슬랩스틱-스케르조'도 리마인드 공연으로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차세대 창작 뮤지컬을 발굴·육성하는 2026년 딤프 창작 지원사업은 다시, 로미오와 줄리엣, 탁영금, 보들레르, 성주_집 잃은 신의 서울 표류기 등 6편이 무대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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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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