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화재로 문을 닫은 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의 해고 노동자들이 일본 본사가 사실상 주인이니 고용을 책임지라고 소송을 제기해 재판이 진행 중인데요.
자, 그런데, 일본 니토덴코 측은 글로벌 표준에 따라 자회사를 운영했다며 여전히 발뺌하고 있다지 뭡니까요.
서울과학기술대 정흥준 교수 "니토덴코가 같이 일했던 직원들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는 거기 때문에 본인들이 얘기하는 글로벌 스탠다드를 오히려 본인들이 지키고 있지 않다고 봅니다."라며 혀를 찼어요.
허허 네, 외국인 투자기업의 글로벌 표준이 국내 노동자들을 외면하는 거라면 그런 표준은 그냥 갖다 버려야 하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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