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6,690선에서 상승 마감하면서 종가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75% 오른 6,690.90으로 장을 마치며 사흘 연속 종가 기준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전장 대비 22.02포인트 하락한 6,619.00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등락을 거듭하다가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갑니다.
국내 반도체 최대 고객사로 꼽히는 미국 오픈AI에서 투자 규모를 줄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지만 투자심리는 꺾이지 않았습니다.
기관이 4,001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외국인 투자자 및 개인은 각각 2,151억 원과 1,335억 원의 매도우위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주가 흐름이 엇갈리면서 삼성전자는 1.8% 오른 22만 6,000원을 기록했지만, SK하이닉스는 0.54% 내린 129만 3,000원으로 거래를 마칩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0.39% 오른 1,220.26에 거래를 마감했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5.4원 상승한 1,479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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