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가 2040년을 목표로 도시 경관 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합니다.
대구시는 변화된 도시 구조를 반영한 ‘2040 경관계획’을 수립하고, 4월 30일 공식 공고합니다.
이번 계획은 산림과 하천, 도심을 연결하는 경관 구조를 새롭게 짜고, 도시 전역을 권역·축·거점으로 체계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팔공산과 비슬산, 신천과 금호강 등 자연 경관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주요 간선도로와 도시 관문 공간도 집중 관리합니다.
또 신천과 금호강, K2 종전 부지, 역세권 등 개발이 집중되는 지역은 ‘중점 경관관리구역’으로 재편해 경관 훼손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야간 조명과 수변공간 개선, 도시철도 지상 구간 정비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관 사업도 함께 추진됩니다.
대구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도시 전체의 통합된 경관 관리와 함께, ‘빛과 자연이 어우러진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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