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가 2026년 개별 주택 공시가격을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합니다.
공시 대상은 단독·다가구 주택 등 141,000여 가구로, 2025년보다 580여 가구 줄었습니다.
2026년 공시가격은 평균 1.52% 상승했는데, 민·군 통합공항 추진 등 개발 기대감과 주거 인프라 개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구·군별로는 군위군이 통합 신공항 조성 기대감으로, 3.93%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고, 수성구(2.76%)와 중구(1.99%)가 뒤를 이었습니다.
북구와 달서구는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최고가는 수성구 수성동 4가 주택으로 30억 원을 넘었고, 최저가는 군위군 삼국유사면 주택으로 270여만 원입니다.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접수받습니다.
대구시는 이의신청 건에 대해 재조사를 거쳐 6월 26일 조정된 가격을 다시 공시할 예정입니다.
- # 대구
- # 개별주택
- # 공시가격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