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에서 2026년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경북 첫 환자는 75세 여성으로, 4월 중순 풀 제거 작업 후 발열과 몸살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4월 24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6년 전국적으로는 울산에 이어 두 번째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항바이러스제가 없었지만, 올해부터는 질병관리청이 긴급 도입한 항바이러스제 '아비간'을 투여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2025년 경북에서 발생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는 45명으로, 전국 시도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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