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MBC NEWS

경북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첫 환자 발생···전국적으로는 두 번째

윤태호 기자 입력 2026-04-28 08:13:11 수정 2026-04-28 08:21:01 조회수 51

경북에서 2026년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경북 첫 환자는 75세 여성으로, 4월 중순 풀 제거 작업 후 발열과 몸살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4월 24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6년 전국적으로는 울산에 이어 두 번째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항바이러스제가 없었지만, 올해부터는 질병관리청이 긴급 도입한 항바이러스제 '아비간'을 투여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2025년 경북에서 발생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는 45명으로, 전국 시도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 #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 # 경상북도
  • # 질병관리청
  • # SFTS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