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이주한 대구 서구의원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 구의원은 4월 27일 출마 선언문을 통해 "이번 선거는 서구 쇠퇴와 도약의 갈림길에서 운명을 바꿀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8년 동안 구의원으로서 자전거를 타고 서구 구석구석을 누비며 주민들과 부딪히는 정치를 해왔다"며 "이제 서구가 더 이상 대구시 주요 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대구시의회에서 정책과 예산을 직접 챙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서대구역과 신평리네거리, 두류역을 잇는 도시철도 연결, 두류네거리 횡단보도 설치, 반고개역 서편 출입구 신설 등을 약속했습니다.
내당1·2·3·4동, 평리2·4·5·6동, 상중이동 등 대구 서구 제1선거구에 출마한 이 구의원은 민주당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대구 서구 지역 선출직 시의원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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