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4월 27일 사상 최고치인 6,600선을 돌파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2.15% 오른 코스피는 6,615.03으로 장을 마치며 4월 24일 소폭 하락했던 숨 고르기에서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고, 코스닥도 22.34포인트 오른 1,226.18에 장을 마칩니다.
전 거래일보다 0.90% 오른 6,533.60으로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내 상승 폭을 키우더니 장중 최고치였던 6,557.76도 갈아치웠고, 6,657.22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보여줬습니다.
상승세는 역시 반도체가 이끌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5.73% 오른 129만 2,000원에 마감했고, 삼성전자도 2.28% 오른 22만 4,500원에 마감하며 강세를 이어갑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HD현대중공업도 1.42%와 0.3%의 상승세로 코스피 상승을 함께 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는데, 이는 대형 기술주와 자동차주를 중심의 우호적인 투자 심리 확산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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