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5월 전국 아파트 분양이 2025년보다 70% 이상 늘어나지만, 대구와 경북은 큰 폭으로 줄거나 분양이 없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의 조사 결과, 5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총 19,278가구로 2025년 같은 기간보다 76% 증가했습니다.
일반분양 물량 역시 15,495세대로 전년 대비 86%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에서는 1년 전(540가구)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든 299가구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고, 경북 지역은 예정 물량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전체의 약 74%인 14,330가구가 공급돼 분양 시장을 주도할 전망입니다.
직방 관계자는 수도권 중심의 공급 확대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별로는 분양 시장의 온도 차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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