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의 한 기와집에서 불이 나 건물이 모두 타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4월 24일 오후 1시 55분쯤 포항시 북구 기계면 성계리에 있는 단층 한식 기와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즉시 대원들을 보내 1시간 7분 만인 오후 3시 2분쯤 완전히 불을 껐습니다.
이 화재로 1층 규모의 한식 기와 건물 1동이 모두 타버렸지만, 다행히 불이 났을 당시에 집에 사람이 없어서 인명 피해는 없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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