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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 부계면에서 산불···40여 분 만에 진화

서성원 기자 입력 2026-04-24 17:07:15 수정 2026-04-24 17:07:27 조회수 46

건조한 날씨 속에 대구에서도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24일 오후 3시 42분쯤 대구시 군위군 부계면 신화리에서 난 산불을 44분 만에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7대와 진화 차량 45대, 진화 인력 14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 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대구시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는 만큼 쓰레기나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등을 일절 금지해 줄 것과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했습니다.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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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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