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김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관광 교통 촉진 지역 공모 사업'에 선정돼 '소풍 택시'를 도입합니다.
김천시는 셔틀버스로는 관광객이 몰리는 축제 때 대응에 한계가 있어 교통 거점과 관광지를 연결하는 택시 기반 호출형 관광 교통 서비스를 제안해 선정됐다고 했습니다.
이에 따라 KTX 김천구미역 등 교통 거점과 관광지를 연결하는 '소풍 택시'를 도입하고, 모바일 기반 예약·결제·관광 정보 제공이 가능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관광객 이동 편의성을 향상합니다.
'김천에서, 365일 김밥 소풍'이라는 관광 콘셉트를 바탕으로 봄에는 연화지 벚꽃, 여름에는 부항댐 수상 활동, 가을에는 직지사 단풍과 김밥축제, 겨울에는 치유의 숲 등 사계절 관광 자원을 교통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김천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 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성은 취약하지만, 관광 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관광지 간 이동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인구 감소(관심) 지역 107개 가운데 김천시를 포함한 4개 지자체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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