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도에서 산나물을 채취하다 실종된 80대 남성이 7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울릉 119안전센터 등에 따르면, 4월 21일 오후 4시 25분쯤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산에 나물을 채취하러 간 83세 남성이 실종 신고 후 7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발견 당시 이 남성은 기력이 떨어진 상태였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119 항공대 헬기로 포항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실종 신고를 받은 울릉 119안전센터는 인력 15명과 열화상 카메라 드론 등 장비 6대를 투입해 수색한 끝에 고립된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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