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대구소방지부가 구조구급활동비 차별 지급 등 불합리한 처우를 개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2일) 오전 대구시청 동인청사 앞에서 '2026 대구소방 행동의 날'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대부분 소방활동은 인명 구조와 구급 업무를 겸하고 있지만 소속에 따라 활동비가 차별적으로 지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구시는 예산을 핑계로 119상황실 근무자와 물탱크·특수차 담당자, 지휘조사관에게도 활동비를 지급해달라는 요구를 묵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소방공무원 정원을 확대하고, 격무 부서 근무 인원을 늘리는 등 노동 조건을 개선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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