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논평을 통해 공무원들의 선거 개입이 노골화되고 있다며 관련자를 엄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안동시청 간부 공무원 2명이 국민의힘 입당 원서를 받아 안동시장 측근에게 전달한 혐의와 문경관광공사 간부 2명이 역시 국민의힘 당원 가입과 입당 동원에 개입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을 사례로 들었습니다.
최근에는 영천시의 한 면장이 마을 야유회 버스에서 민주당 후보의 선거운동을 방해하고 최기문 시장을 소개하는 행위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밖에도 공무원의 선거 중립 논란이 이어지자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은 2주에 걸쳐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엄정중립을 강조하며 내부 단속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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