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호흡기 건강 괜찮으세요?
화요일부터 대구·경북 지역 대기질이 매우 나쁜데요.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바로 황사의 유입 때문인데요.
토요일부터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 황사 발원지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대기질이 매우 탁해졌습니다.
화요일에는 많은 양의 황사가 유입돼 대구와 경북의 미세먼지가 170㎍/㎥ 이상 치솟으며 미세먼지 ‘매우 나쁨’ 수준을 기록했고요.
미세먼지주의보까지 발령됐었는데요.
수요일은 미세먼지가 약간 완화됐지만 여전히 황사의 영향을 받고 있어 ‘나쁨’ 수준 보이고 있습니다.
목요일부터는 잔류 황사와 국외 미세먼지의 유입으로 오전까지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는데요.
그래도 오후부터는 동풍 기류가 유입되고, 연직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대기질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수요일은 우리 지역 날씨까지 매우 건조합니다.
경북 일부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매우 건조한 곳이 있습니다.
탁한 공기에 건조한 날씨까지 더해져 호흡기가 손상되기 딱 좋겠습니다.
외출하실 땐 KF80 이상의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시고요.
수요일에는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등 호흡기 건강 챙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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