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대구MBC NEWS

대구시립극단 연극 ‘첫사랑, 1919년’···소년의 삶으로 본 근대 대구

이태우 기자 입력 2026-04-23 10:50:00 조회수 23

대구시립극단이 연극 '첫사랑, 1919년'을 4월 29일부터 5월 9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무대에 올립니다.

최현묵 극작가의 신작으로, 대구 근대사를 바탕으로 평범한 소년의 내밀한 삶과 감정을 따라가는 작품입니다.

청라언덕, 대구제일교회, 서문시장, 도수원 등 지역의 역사적 장소를 배경으로,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 허구의 인물이 등장해 소년의 성장과 각성을 그린 청춘 서사입니다.

연극은 '회전무대'를 도입해 소년의 방, 포목점, 1919년의 거리에 이르기까지 소년이 거닐었던 다채로운 공간들을 상상력으로 채워나가는 특별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공연은 대구시립극단의 제61회 정기 공연으로 수요일에서 금요일까지는 오후 7시 30분, 토요일은 오후 4시입니다.

  • # 대구시립극단
  • # 연극
  • # 첫사랑
  • # 근대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