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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구시당, 지방선거 출마 밝히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 돌입

권윤수 기자 입력 2026-04-20 15:54:13 수정 2026-04-20 15:58:08 조회수 20

정의당 대구시당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4월 20일 오후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득권만 편안한 정치 이제 그만합시다"라는 구호 아래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정의당 대구시당에서는 양희 동구청장 후보가 출마를 선언했고, 수성구 의원으로 김성년 후보, 북구 의원으로 정유진 후보가 나서며, 대구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로는 한민정 대구시당 위원장이 출마할 예정입니다.

최근 선거제도 개편에 관한 법률 개정 추진으로 대구시의회에서는 비례대표 의원이 애초 3석에서 5석으로 2석이 늘어납니다.

하지만 지방의회 비례대표 선거에서 정당이 유효 투표 총수의 5% 이상을 득표해야 의석이 배분되는, 이른바 '진입장벽'이 작용하고 있어 소수 정당이 지방의회에 입성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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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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