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MBC NEWS

경북 구미시, 다른 지역 대학 통학생 교통비 지원 방식 바꿔···실비 정산 폐지·정액 지원 전환

서성원 기자 입력 2026-04-20 09:24:37 수정 2026-04-20 09:34:27 조회수 26

경북 구미시가 다른 지역 대학으로 통학하는 학생들에게 해 온 교통비 지원 방식을 바꿉니다.

구미시는 2026년부터는 실비 정산을 폐지하고, 연 최대 20만 원 정액 지원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교통수단도 철도는 물론 시외·고속버스로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증빙 서류는 학기 중 사용 영수증 일괄 제출 방식에서, 통학 증빙 서류 5장 제출로 바꿉니다.

통학 교통비 지원 대상은 구미시에 6개월 이상 산 19세부터 39세까지의 시민 중에 다른 지역으로 통학하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입니다.

상반기 신청은 5월부터 6월까지 청년 e 끌림 홈페이지에서 받는데, 지원금은 연간 최대 20만 원으로, 상반기와 하반기에 10만 원씩 카드형 구미 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

구미시는 2025년에는 494명에게 4,200만 원의 철도 교통비를 지원했습니다.

  • # 구미시
  • # 관외대학교통학생교통비지원사업
  • # 교통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