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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호국의 다리 조명 중단·평화 분수 가동 연기

서성원 기자 입력 2026-04-20 09:07:43 수정 2026-04-20 09:23:56 조회수 28

경북 칠곡군이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절감을 위해 호국의 다리 조명을 당분간 끄기로 했습니다.

칠곡군은 야간 경관 명소인 호국의 다리와 왜관 터널 조명을 끄고, 4월 말부터 가동하기로 했던 칠곡 평화 분수는 에너지 수급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운영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칠곡군 종합운동장 육상 트랙 개방 시간은 2시간 단축하고, 전광판도 운영을 중단합니다.

공원 51곳과 송정자연휴양림은 심야 시간대 이용객이 적은 구역의 조명을 끄기로 했습니다.

공단삼거리, 왜관 1 산업단지 근린체육공원 인근 경관등도 끄고, 왜관산업단지와 아곡 농기계 특화 농공단지, 기산농공단지 가로등은 격등제로 운영합니다.

칠곡 호국 평화 기념관을 포함한 인근 시설의 가로등과 보안등도 격등제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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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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