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이 레바논과 휴전 중이지만 위협이 발생하면 군사행동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스아렐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현지 시각 4월 19일 팔레스타인 서안의 유대인 정착촌을 찾아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나는 레바논에서 우리 군인들을 위협에서 지키기 위해서라면 지상과 공중에서 '전면적인 무력'을 쓰라고 지시했다"고 했습니다.
카츠 장관은 또 "이 방침은 휴전 기간에도 해당한다"면서 "이스라엘 지역사회를 위협하는 국경 인근 마을의 가옥을 철거하라"고 지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스라엘은 미국의 압박으로 4월 17일부터 레바논과 열흘간 휴전에 돌입했지만 이스라엘 내부에서는 이란과 레바논에 대한 군사작전을 계속해야 한다는 강경론이 우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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