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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 한 번 쓰고 버리지 말라"···대구서 국민의힘 '청년 쓴소리 간담회' 열려

권윤수 기자 입력 2026-04-18 16:44:35 수정 2026-04-18 16:44:43 조회수 26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4월 18일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청년 쓴소리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대구의 청년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세종 중앙당 2030 쓴소리위원회 위원장, 주호동 대구시당 청년위원회 위원장 등이 발제자로 나서 청년들로부터 선택받는 정당이 되기 위해 필요한 정책이나 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청년 오디션을 정례화해야 한다거나, 청년을 '일회성 이벤트'로 쓰고 말 것이 아니라 정책적으로 키워 향후 선거에서 후보로 공천하는 등 전략적인 청년 정책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간담회에는 대구시장 후보 본경선에 진출한 유영하, 추경호 후보도 자리했는데,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청년 관련 정책을 최종 대구시장 후보자에게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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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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