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대병원이 만 77세 고령 환자를 대상으로 한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수술에 성공해 주목을 받습니다.
이번 수술은 고령 환자의 전신 관리와 혈액형 불일치로 인한 거부반응 위험을 동시에 극복해야 하는 고난도 사례로 평가받습니다.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에 따르면 국내 만 70세 이상 생체 신장이식 수술 건수는 2021년 25건에서 2025년 34건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만 77세 환자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은 최고령 사례로 꼽힙니다.
앞서 경북대병원은 2022년도에 비수도권 최초 신장이식 1,500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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