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대학교 화학과 이혜진 교수팀이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발암물질을 한 번에 찾아낼 수 있는 초소형 센서를 개발했습니다.
이 센서는 손톱만 한 약 1cm 크기의 칩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대기오염 물질을 측정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혜진 교수팀은 전기 전도성이 뛰어난 '탄소 나노튜브'와 화학 반응을 돕는 촉매 역할의 '세륨 산화물', 그리고 이들을 견고하게 부착시키는 '폴리 도파민'을 활용해 센서를 완성했습니다.
이 센서는 공기 중 유해 물질에 반응할 때마다 각각 다른 산화반응 신호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복잡한 분석 장비가 없어도 한 번 측정으로 대기 중 발암물질을 구분해 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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