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통항을 위한 국제 정상회의가 현지 시각 4월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약 40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열립니다.
프랑스와 함께 회의를 공동 주재하는 영국 총리실은 "상황이 허락하는 대로 바로 단합된 군사적 노력을 전개한다는 관점으로 현재 계획 수립이 진행 중"이라며 "엄격하게 방어적인 성격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전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안전한 해상운송을 지원하고 기뢰를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입니다.
화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는 영국·프랑스 정상 외에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도 파리를 방문해 참석하며, 이재명 대통령도 화상으로 참석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다음 주에는 영국 노스우드에 있는 영국군 합동본부에서 다국적 군사 계획 회의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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