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4월 16일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대응을 위해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협의회를 열었습니다.
4월 16일 회의에서는 지역 중소기업 피해 사례와 지원 실적을 공유하고 2026 추경 확정에 따른 대출 금리 인하와 만기 연장, 상환 유예 등 금융기관별 지원 시책을 점검했습니다.
또 기관별 금융 지원 시책이 차질 없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기업 정보·지원 실적 공유, 현지 상담, 기업 방문 등 기관 간 협조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4월 10일 수출 중소기업의 중동 전쟁 피해 최소화에 4,622억 원, 소상공인 민생 안정에 4,952억 원 등 26년 1차 추경예산 1조 6,903억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iM뱅크는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비용 증가로 유동성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원금 상환 유예 및 만기 연장을 실시하고, 대상기업에 최대 5억 원의 긴급 운전자금과 수출기업 등을 대상으로 협약 보증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특별 만기 연장과 물류 바우처사업,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특별경영안전자금 확대와 재기 지원 강화 사업, 신용보증기금은 유동성 공급 확대, 기술보증기금은 피해기업 대상 신규 자금 지원, 신용보증재단은 지역맞춤형 시·군 소상공인 특례 보증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정기환 대경중기청장은 지역 기업의 자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추경 자금이 적기에 공급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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