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전한길 씨가 구속 위기를 넘겼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4월 16일 전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연 뒤 전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전 씨가 증거를 없애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는 2025년부터 유튜브에서 이 대통령이 160조 원 규모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주장 등을 내보내고 이준석 대표의 하버드대 경제학 복수 전공 학력이 거짓이라고 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전 씨가 허위 정보를 담은 6개 영상으로 모두 3,260만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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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00:50
하명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