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흘산 케이블카 사업이 계획보다 두 배가 넘는 나무를 벌목한 사실이 드러나 대구환경청이 4월 말까지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는데요, 환경단체와 문경 시민사회는 문경시가 작성한 환경영향평가서가 거짓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 안전도 담보하기 어렵다며 사업 철회와 원상복구를 요구하고 있는데요.
이윤희 전 민주당 상주 문경 지역위원장 "상부 승강장 인접한 마지막 7번 지주를 설치하기로 한 곳은 경사도가 39~50도로 그야말로 깎아지른 절벽입니다"라며 산사태 위험도가 1등급으로 가장 높다고 우려했어요.
네, 공사는 시작했는데, 문제는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 더 늦기 전에 정확한 검증과 검증 결과에 따른 적절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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