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영헌 전 개혁신당 대구시당 위원장과 개혁신당 소속이던 김서희 대구 동구의원이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황 전 위원장과 김 의원은 4월 15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을 찾아 대구 성장을 위해서는 김부겸 예비후보가 대구시장이 되어야 한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앞서 황 전 위원장은 당비 유용 의혹으로 개혁신당의 징계를 받고 2025년 7월 개혁신당을 탈당했습니다.
황 전 위원장은 "그동안 준비해 온 ICT 기반의 경제 성장 정책을 김부겸 캠프에 반영하기 위해 김 후보를 지지하게 됐다"라고 말했습니다.
김서희 동구의원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구의원에 당선된 뒤 개혁신당으로 옮겼는데, 4월 14일 개혁신당을 탈당한 뒤 15일 김부겸 후보 캠프를 찾았습니다.
김 의원은 "갈등과 분열의 정치를 끝내고 시민을 하나로 묶을 '통합의 리더십'이 절실하며, 대구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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