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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전 대구시당위원장까지···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권윤수 기자 입력 2026-04-15 11:30:50 수정 2026-04-15 11:31:25 조회수 360

황영헌 전 개혁신당 대구시당 위원장과 개혁신당 소속이던 김서희 대구 동구의원이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황 전 위원장과 김 의원은 4월 15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을 찾아 대구 성장을 위해서는 김부겸 예비후보가 대구시장이 되어야 한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황 전 위원장은 앞서 2025년 7월 개혁신당을 탈당했습니다.

황 전 위원장은 "그동안 준비해 온 ICT 기반의 경제 성장 정책을 김부겸 캠프에 반영하기 위해 김 후보를 지지하게 됐다"라고 말했습니다.

개혁신당 소속이던 김서희 동구의원은 4월 14일 개혁신당을 탈당한 뒤 15일 김부겸 후보 캠프를 찾았습니다.

김 의원은 "갈등과 분열의 정치를 끝내고 시민을 하나로 묶을 '통합의 리더십'이 절실하며, 대구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어 "대구는 지금 소외와 정체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라며 "중앙 정부와 의회를 설득하고 움직일 수 있는 묵직한 실력, 대구의 해묵은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인물은 오직 김부겸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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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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