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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레바논, 워싱턴서 협상 개시···미 국무장관 "협상틀 마련될 것 기대"

윤영균 기자 입력 2026-04-15 08:28:18 조회수 26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현지 시각 4월 14일 미 워싱턴DC에서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무장해제와 휴전 문제 등을 놓고 협상을 개시했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협상에 앞서 "모든 복잡한 문제를 몇 시간 안에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진전을 만들어내기 시작하고 협상틀이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상은 나다 하마데 모아와드 주미 레바논 대사, 예키엘 라이터 주미 이스라엘 대사, 미셸 이사 레바논 주재 미국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루비오 장관이 동석합니다.

이스라엘은 4월 7일 이뤄진 미국과 이란 간의 2주 휴전 합의에도 레바논은 합의 대상이 아니라며 공격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란은 레바논에서의 휴전 수용을 미국에 압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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