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 시각 4월 14일 미국 뉴욕포스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앞으로 이틀 안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도 있고 우리가 그곳으로 갈 가능성이 더 커졌다"라며 "군 최고위 인사가 매우 잘하고 있기 때문에 더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기자와 인터뷰를 마친 뒤 다시 전화를 걸어 이런 내용을 말했는데, 앞선 통화에서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만 알다시피 조금 느리다"라며 다음 회담은 파키스탄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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