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전한길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최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전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 씨는 3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160조 원 규모의 비자금과 군사기밀을 중국에 넘겼다'는 한 남성의 주장을 내보내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3월 27일에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미국 하버드대에서 경제학을 복수 전공한 것은 거짓'이라고 주장해 고소·고발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전 씨는 검찰이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하기 전 피의자 조사를 받으러 가기 위해 4월 13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유튜브 방송을 통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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