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경산시가 2026년에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합니다.
경산시는 2026년에는 4억 8,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주택 95동, 창고, 축사 등 비주택 14동 등 121동의 슬레이트 지붕과 벽을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건축물대장에 슬레이트 건축물로 돼 있는 주택, 창고, 축사, 노인·어린이 시설 등으로 취약계층 여부와 빈집 정비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지원 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동당 352만 원 이내(최대 700만 원), 비주택은 200㎡ 이하 전액 지원, 주택 지붕 개량은 동당 300만 원 이내(최대 500만 원), 우선 지원 가구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다만, 비주택의 경우 초과 면적에 대해서는 신청자가 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철거 등 공사는 민간 위탁 사업자를 선정해 공사 발주, 현장 관리 감독, 철거·처리 등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신청은 5월 8일까지 건축물이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됩니다.
경산시는 "슬레이트는 석면이 포함된 건축 자재로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한 철거가 중요하다"라면서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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