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씨의 '통일교 청탁 의혹' 관련 항소심이 4월 8일 마무리됩니다.
서울고법 제15-2 형사부는 8일 오후 통일교로부터 현안 청탁과 함께 명품 가방과 목걸이 등을 받은 혐의의 김건희 씨 결심 공판을 엽니다.
김 씨는 2022년 4월부터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청탁을 받고 6,200만 원 상당의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총 2천만 원 상당의 샤넬 가방 2개를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가담해 8억여 원의 부당이득 취득과 명태균 씨에게 무상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은 혐의도 있습니다.
앞서 1심에서는 알선수재 일부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특검 측은 3월 25일 열린 2심 첫 공판에서 징역 15년 징역 15년 및 벌금 20억 원, 추징금 9억 4,800여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재판부는 4월 28일 오후 3시 선고 방침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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