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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 7개 동·읍에 사업체 3분의 2 몰려 있어

서성원 기자 입력 2026-04-07 14:00:24 수정 2026-04-07 14:34:31 조회수 51

경북 김천시는 7개 동과 읍 지역에 사업체의 3분의 2가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천시가 2024년 12월 말 기준 사업체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17,878개의 사업체 가운데 67.7%인 12,106개가 7개 동과 읍 지역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신동이 2,624개로 14.7%를 차지했고, 대곡동 2,079개 11.6%, 율곡동 1,913개 10.7%, 평화남산동 1,586개 8.9%, 자산동 1,404개 7.9%, 아포읍 1,333개 7.5%, 지좌동이 1,167개로 6.5%였습니다.

나머지 15개 읍면동 지역을 합한 사업체 수가 5,772개 32.3%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이 3,726개 20.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숙박·음식점업이 2,478개 13.9%로 뒤를 이었습니다.

협회·단체·수리·개인서비스업이 1,848개 10.3%, 운수·창고업 1,723개 9.6%, 건설업 1,605개 9%, 제조업 1,279개 7.2%, 교육서비스업 694개 3.9% 순이었습니다.

김천시는 지역의 산업 구조와 고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한 이번 조사 결과를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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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업체조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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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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