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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매출채권 보험 누적 인수액 300조 원 돌파

도건협 기자 입력 2026-04-07 09:57:09 수정 2026-04-07 10:33:53 조회수 73

신용보증기금은 2026년 4월 3일 기준으로 매출채권 보험 누적 인수 금액이 300조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4년 도입된 매출채권 보험은 중소기업이 외상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손실의 최대 90%까지 보장하는 공적 보험제도입니다.

2016년 100조 원, 2021년 200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2018년부터는 연간 인수 금액이 매년 20조 원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최근 대유위니아그룹, 홈플러스 사태와 같은 대형 기업들의 법정관리나 지급 불능 상황에서도 가입 기업에 보험금을 신속하게 지급해 중소기업의 연쇄도산을 막는 역할을 했습니다.

신보는 2026년 약 21.7조 원 규모의 보험을 인수할 계획이며, 지자체 등과 협력해 보험료 지원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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