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와 경북 지역의 아파트 매매 거래에서 상승 거래 비중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2026년 3월 대구의 아파트 상승 거래 비중은 전월 대비 0.2% 포인트 하락한 43.9%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광주(41.1%), 충남(42.8%), 경북(43%)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낮은 수준입니다.
경북도 상승 거래 비중이 2월 47.3%에서 3월 43.0%로 4.3%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3월 전국 아파트 상승 거래 비중은 44.5%로 전월(48.0%) 대비 3.5% 포인트 낮아졌습니다.
특히 서울의 상승 거래 비중이 59.0%에서 51.4%로 급감하며 지난해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직방 관계자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환율 상승과 물가 부담이 수요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며 가계부채 관리 방안 등 정책 변화와 대외 변수에 따라 시장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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