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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대구·경북 아파트 매매 상승 거래 비중 감소

도건협 기자 입력 2026-04-06 15:59:22 수정 2026-04-06 16:02:41 조회수 27

대구와 경북 지역의 아파트 매매 거래에서 상승 거래 비중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2026년 3월 대구의 아파트 상승 거래 비중은 전월 대비 0.2% 포인트 하락한 43.9%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광주(41.1%), 충남(42.8%), 경북(43%)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낮은 수준입니다.

경북도 상승 거래 비중이 2월 47.3%에서 3월 43.0%로 4.3%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3월 전국 아파트 상승 거래 비중은 44.5%로 전월(48.0%) 대비 3.5% 포인트 낮아졌습니다.

특히 서울의 상승 거래 비중이 59.0%에서 51.4%로 급감하며 지난해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직방 관계자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환율 상승과 물가 부담이 수요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며 가계부채 관리 방안 등 정책 변화와 대외 변수에 따라 시장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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