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사고로 노동자 3명이 숨진 영덕 풍력발전소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경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4월 6일 오전부터 수사관과 근로감독관 등 40여 명을 투입해 (주)영덕풍력발전소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 PC 등을 확보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할 방침입니다.
앞서 지난 3월 23일 오후 1시 11분쯤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 단지에서 풍력발전기 한 대에 불이 나 발전기 날개 균열 보수 작업하던 작업자 3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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