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교통공사가 도시철도 3호선의 승강장 안전 보호벽을 비상시 열 수 있는 구조로 바꿉니다.
열차와 승강장 사이 설치된 안전 보호벽은 현재 일부 고정형으로 설치돼 있는데, 화재 등 비상 상황에서 열차가 승강장 안전문 앞, 정위치에 정차하지 못할 경우 승객들이 보호벽에 가로막혀 신속한 대피가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공사는 개방형으로 바꿀 경우 열차 정차 위치와 관계없이 승객들이 안전 보호벽의 비상도어 레버를 밀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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