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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공지능전략위, 'AI 행동계획' 이행 현장 점검 위해 대구 방문

한태연 기자 입력 2026-04-06 10:35:02 수정 2026-04-06 10:36:15 조회수 40

대통령 소속 자문위원회인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4월 6일 대구를 방문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AX(인공지능 전환) 산업 추진과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 현황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발표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의 핵심 과제인 ‘5극 3특 기반 AX 혁신 벨트 구축’에 따른 광주·대구·전북·경남 등 권역별 AX 혁신 거점 조성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 의견을 반영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임문영 상근부위원장은 “AI 경쟁력은 결국 연산 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컴퓨팅 인프라라는 ‘엔진’과, 기업과 연구자가 마음껏 협력할 수 있는 ‘공통의 운동장’을 얼마나 잘 구축하느냐에 달려 있다”라며, “지역이 각각 글로벌 AX 연구 개발 허브와 첨단 컴퓨팅 인프라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통해 축적된 기술과 데이터 경쟁력이 우리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핵심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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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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