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단 온누리의 '용을 잡는 사람들'이 제43회 대구연극제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대구연극협회는 4월 5일 달서아트센터 와룡홀에서 제43회 대구연극제 및 제5회 더파란연극제 시상식 및 폐막식을 열어 '용을 잡는 사람들'을 제43회 대구연극제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극단 온누리의 '용을 잡는 사람들'은 대상을 비롯해 연출상과 우수연기상까지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용을 잡는 사람들'은 검은 용을 쫓으며 40년을 기다린 네 명의 사냥꾼을 통해 '인간다움의 조건'과 신념의 실체를 묻는 작품입니다.
최우수 연기상은 극단 처용의 '노비문서'에서 '돌무치' 역을 맡은 이계훈이 받았고 신인 연기상은 극단 구리거울의 '다만 나 혼자 기뻤다'의 '서동진·백석' 역의 조영빈이 수상했습니다.
한편, 지난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만 35세 미만의 청년들이 주축이 돼 경연을 펼친 '제5회 더파란연극제'의 작품상은 머피의 '굿프렌즈'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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