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국민의힘 후보들이 부활절 행사에서 만났습니다.
4월 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에 대구시장 선거 출마자 대부분이 참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 전 총리가, 국민의힘에선 대구시장 경선 후보인 이재만 전 동구청장과 유영하·윤재옥·최은석·추경호 의원, 홍석준 전 의원이 자리했습니다.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과 관련해 4월 6일 법원에 항고하겠다고 밝힌 주호영 의원은 가장 늦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부활절 본 행사에 앞서 김부겸 전 총리, 추경호, 최은석 의원, 이재만 전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 등은 내빈실에서 서로 악수하며 웃는 모습으로 덕담을 나눴습니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다른 일정이 있다는 이유로 시장 출마를 밝힌 인사들 중 유일하게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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