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공식 일정을 따라다닌 유튜버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장 대표는 3월 24일 유튜버 '정치한잔'을 스토킹 처벌법 위반과 모욕,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장 대표 측은 이 유튜버가 2025년 말부터 최근까지 장 대표가 참석하는 일정이나 행사 등에 따라다니며 "집 6채는 언제 처분할 것이냐"고 질문한 것을 문제 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3월 30일 고소인을 조사한 데 이어 4월 2일에는 해당 유튜버에게 스토킹 처벌법 위반 관련 내용이 담긴 경고장을 발송했습니다.
'정치한잔'은 4월 3일 유튜브 생방송에서 "당 대표 공개 일정에 찾아가 질문을 한 것이 스토킹이냐"며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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