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가 지난 3월 모델 Y를 앞세워 1만 대를 넘게 팔며 수입차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2026년 3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는 전월보다 24.9% 증가한 3만 3,970대로 집계됐습니다.
2025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4.6% 늘었습니다.
브랜드별로는 테슬라가 전월 대비 41.4% 급증한 1만 1,130대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BMW가 6,785대, 메르세데스-벤츠 5,419대, 비야디(BYD) 1,664대, 볼보 1,496대, 아우디 1,300대 순이었습니다.
연료별로는 전기가 47.8%, 하이브리드가 42.9%를 기록해 친환경 차가 전체 수입차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했습니다.
베스트셀링 모델도 모델Y 등 테슬라 모델이 3위까지 독차지하며 전기차 강세를 입증했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영업 일수 증가와 전기차 보조금 확정에 따른 판매 호조가 이번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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