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교육청은 기존 ‘책임 교육 학년제’를 ‘초․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으로 개편하고, 초등 저학년과 중학교 단계의 학습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4월 2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학습 결손을 조기에 예방하고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경북교육청은 2025년 2월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1차 공모를 실시한 데 이어, 이번 2차 공모에서는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1학년까지 확대합니다.
특히 이번 추가 공모에는 신입생들의 학교 적응 기간을 고려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입학 후 약 2개월간의 학습 성취 수준과 담임교사의 면밀한 관찰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기초학력 진단검사 및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 결과를 반영한 다각적인 지원이 이뤄집니다.
맞춤형 지원으로는 교과 보충 프로그램 및 학생별 맞춤형 튜터링이 제공됩니다.
또한 학기 전환기 학습 결손을 막기 위한 ‘학습 도약 계절학기’(초 1~3학년, 중 1학년 대상)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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