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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4월 감염병 사전 예보···'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박재형 기자 입력 2026-04-02 16:09:42 수정 2026-04-02 16:12:48 조회수 20

대구시는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발생 증가가 우려된다며 ‘4월 감염병 사전 예보’를 발령하고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수두는 코로나 19 대유행 동안 감소했던 환자 수가 팬데믹 이후 다시 증가하는 추세며, 특히 매년 4월~6월 학기 중 발생이 늘어납니다.

‘볼거리’로 불리는 유행성이하선염은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비말·타액·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됩니다.

코로나 19 이후 지역 내 발생은 300명대 전후로 낮은 수준이며,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대구시는 수두·유행성이하선염 모두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 가능하다며 적기 접종으로 집단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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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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