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7일 만에 대구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1,900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4월 2일 오전 11시 기준 대구의 주유소 휘발유 리터당 평균 판매가격은 어제보다 6.74원 오른 1,904.29원입니다.
2차 최고가격제가 실시 전날인 3월 26일 1,801.41원보다 102.88원 올랐습니다.
경윳값은 4월 1일보다 리터당 6.51원 오른 1,890.68원을 기록했습니다.
2차 최고가격제 실시 전(3월 26일, 1,797.15원)보다 93.53원 올랐습니다.
4월 2일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판매가는 휘발유 1,916.61원, 경유 1907.87원으로, 대구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3월 27일 0시부터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분을 반영해 2차 석유 최고가격을 리터당 210원씩 인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유종별 최고가격은 보통 휘발유가 리터당 1,934원, 자동차 및 선박용 경유는 1,923원, 실내 등유는 1,53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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